[렘군] 아파텔 열풍이 거품이 아닌 이유

부동산 중에 가장 최고는

단연, 아파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점점 아파트 가격이 고점을 갱신하면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비슷한 부동산들이 나오고 있다.

 

즉, 아파트랑 비슷하지만 진화된 녀석들이 나온다.

(본연의 단점을 극복한 녀석들을 봐라!)

 

과거 #생활형숙박시설과 도생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부동산들이었음

왜냐면, 생숙은 쉽게말해 숙박업소이므로 기존의 모텔,호텔들이 있는 입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기나 주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됨

 

그리고 #도시형생활주택은 쉽게 말해 빌라임, 빌라 인근에 위치해 있음

빌라촌에 있으면 큰마트가 없고, 거리가 쾌적하지 못함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음!

 

그러나, 요새는 돈되는 포인트가 생겨나고 있음

사람이 진짜 거주하고 싶은 생숙이냐 도생이냐!

 

* 아파트랑 똑같은 속성을 지닌 것들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아파트 수요보다 넘칠 정도로 공급을 하면 아파트 가격도 떨어지고 얘들도 비슷하게 떨어진다.

그러나 애매한애들 과거의 원룸 오피스텔, 주택가에 있는 도생은 지금도 가격이 안올라와있으며 떨어질때 계속 떨어진다. 게다가, 1인가구와 관련된 주택 공급은 쉽기 때문에 공급이 너무 쉽다.

 

 

실사례)

대장 지구에 SK뷰 : 도시형 생활주택인데 경쟁률이 500:1이었다.

굉장히 고가이긴한데...옆 아파트와 비교했을때 매.우. 저렴

시세가 딱 아파트의 80% 수준 유지하면서 계속 같이 가고 있다.

 

생숙과 도생은 여전히 규제가 없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된다.

그래서 안전마진 2~3억이 있다.

계약금만 있으면 된다!

규제가 너무 많이 없으니 충분히 괜찮다

 

아파텔은 조금 사이즈가 적고 저렴한 아파트다

생숙은 살기 좋은 호텔이다

도생은 살기 좋은 테라스다.

 

https://youtu.be/qL9kvosnz7E